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둠 패트롤 (문단 편집) === 치프 === ||[[파일:둠 패트롤_치프.jpg|width=100%]]|| '''Chief''' 둠 패트롤의 지도자. 본명 나일즈 콜더(Niles Caulder) 박사. 하반신 마비. 특별한 능력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엉뚱한 [[천재]] 과학자이다. 로봇맨을 로봇으로 개조해준것도 이 사람이다. 또한 초콜릿을 매우 좋아한다. 과거 엄청난 천재였지만 자신이 추구하는 길이 아니라 생각해 대학을 그만두고 [[프랑켄슈타인]]을 감명있게 읽어 생명채 창조에 대한 실험을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날 한 인물에게 거액의 후원금을 받으며 수명을 연장할 수있는 세포를 개발하라는 요구를 받게되는데 그 거액을 기부한 인물이 빌런 제네럴 임모투스였다. 치프는 이를 알고 거부하였으나 이에 제네럴 임모투스는 치프에게 폭탄을 심어 실험을 강제로 해야하는 상황에 노이게 된다. 그렇게 치프는 강제적으로 개발을 하고 있다가 대항하여 달아났고 이때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가 되버린다. 이러한 사건을 통해 치프가 둠 패트롤의 결성을 다짐하게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폭사 후 사실 살아있다는게 밝혀지고 재등장하는데 하반신 마비라고 도발하는 상대에게 권총을 쏴 자신과 같다고 하거나 뇌만 남은 로봇맨을 보고 나도 해봐야겠다고 말 하는등 더욱 기묘해지고 과격해졌다. 하지만 조슈아를 죽이며 '''둠 패트롤 시리즈의 진정한 흑막이자 [[빌런]]으로 밝혀진다.''' 엘라스티 걸, 네거티브 맨, 로봇맨이 겪은 사고의 흑막이었는데, 위대한 삶은 비극을 겪어야만 이뤄진다는 사고 방식인 '''재앙 이론'''을 연구하기 위해 잘 나가던 사람들의 인생을 고의적으로 망쳐버린 것이다. 즉 둠 패트롤은 치프의 실험에 불과했던 것. 하반신 마비였던것도 거짓이며[* 정확히는 하반신 마비가 맞았으나 작중에선 이미 치료한 상태였다.] 심지어는 재앙 이론을 확장시켜 전세계 사람들에게 나노머신으로 고의적으로 재앙을 일으켜 둠 패트롤처럼 괴물로 만들려고 한다. 하지만 치프가 만든 생명채로 강림한 캔들메이커에게 목이 따이며 사망. 그러다가 [[인피닛 크라이시스]]의 영향으로 부활하게된다. 갱생한 듯 보였지만 여기서도 슈퍼맨의 힘을 얻더니 또 다시 배신. 둠 패트롤에게 저지당해 그딴 짓을 하면 텔레파시로 정신을 망가뜨려 놓겠다는 멘토의 으름장에 겁먹고 도망쳤다. 팀의 창립자로서든 안타고니스트로서든, 둠 패트롤에서는 빼놓을 수 없다. 제라드 웨이 런에서는 둠 패트롤에게 버림 받고 이런저런 시간을 보내며 빈둥대거나 독자들에게 작중 사건을 설명하는등 불쌍한 처지로 전략해버렸다. 아말감 유니버스에선 의외로 [[케이블(마블 코믹스)]]이랑 합쳐져 '나일즈 케이블'이 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